5/14일 대만 여행 이틀차 일정은 국립고궁박물관, 원산대반점, 원산엑스포공원, 타이베이 장미공원(로즈가든), 신성공원단지, 린안타이구춰, 돈키호테 중샤오신성점,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 광화디지털프라자, simple kaffa(카페), 국립국부기념관, 타이베이돔, 송산문화창의공원(쑹산문화창의공원), 샹산 전망대, 보피랴오 역사거리, 용산사, 화시지예야시장을 갔다. 아무래도 가장 빡세게 여행했던 날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만큼 알찼고, 진짜 이게 하루만에 다 되네(?) 싶을 정도로 빡센 일정이었지만 그 일정을 따라와준 아빠에게 감사를 표한다.

시먼 역에서 출발한다면 국립고궁박물관까지 한번에 들어가는 버스가 있다. 304번 버스가 20분 정도에 한대씩 오는데, 시먼역에서 버스를 타면 편하게 앉아 갈 수 있다. 스린역 주변에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타는데, 진짜 발 디딜 틈도 없이 꽉차서 사람들에 거의 껴서 가다시피 하니, 북적이는걸 싫어한다면 몇개 정류장 앞에서 타던가, ...